• 2024/04/10 전지적 독자 시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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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4/10 그렇게나 오랜 세월 고통 받고, 이런 식으로 끝내서는 안 돼. 내가 결코 그렇게 두지 않아.
    • 2024/04/10 두렵지 않아. 당신이… 이야기해 줄 거라고 믿으니까.

  • 2024/04/05 라흐 헤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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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4/05 도스토옙스키의 단어 사이에서 우리만의 언어를 찾아내는 일
    • 2024/04/05 그 사람이 남긴 흔적으로 오랫동안 삶에 향기를 품는 일
    • 2024/04/06 별들은 많아도 사랑하던 별은 없어 텅 빈 우주 같은 날들이 있겠지

  • 2024/03/25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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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3/24 장송의 프리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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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3/24 저는 그와 달라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, 어느 날 문득 깨닫고 말았습니다. 내가 이대로 죽으면 그에게 배운 용기며 의지며 우정이며 소중한 추억까지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요.
    • 2024/03/24 혼자 살아갈 방법을 익히는 게 제가 은혜를 갚는 길입니다. 구하길 잘했다고, 이젠 괜찮다고.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.
    • 2024/03/31 당신이 저를 알려고 노력해 주셨다는 것이 참을 수 없이 기뻐요.

  • 2024/03/14 괴물(20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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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3/14 나는 불쌍하지 않아.
    • 2024/03/14 그래? 다행이다.

  • 2024/03/02 존 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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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3/02 당신은 사랑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해.
    • 2024/03/02 집으로 돌아가자.

  • 2024/03/01 아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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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3/01 한 자루의 칼 그리고 붉은 실
    • 2024/03/01 나와 함께 춤추길
    • 2024/03/01 평범한 사람이 왜 살인자가 되는가. / 자신을 죽여 본 사람은 알지. 두려움 때문이라는 거.

  • 2024/02/27 괴물(20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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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2/27 나는 호시카와 요리입니까?
    • 2024/02/27 우린 다시 태어난 걸까?

  • 2024/02/02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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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1/21 아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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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21 새끼 고양이도 내 얘길 들었어.
    • 2024/01/21 순수한 암흑이 널 안아주도록.
    • 2024/01/21 한번만 웃어주지.

  • 2024/01/15 작가의 마감 /나쓰메 소세키 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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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15 홀리다 /무로 사이세이
    • 2024/01/15 어린 문학 애송이도 여기까지 성장하고 보니 인간은 어쨌든 살아야 한다는 것, 뭐든지 마음껏 배워두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
    • 2024/01/15 문인의 생활 /나쓰메 소세키
    • 2024/01/15 햇빛 잘 드는 창 아래 정갈한 책상. 이것이 내 취향이리라. 한적함을 사랑한다. 작아지고 작아져서 호주머니 안에서 살아가고 싶다. 밝은 것이 좋다. 따뜻한 것이 좋다.
    • 2024/01/17 생활 /하야시 후미코
    • 2024/01/17 비에 젖어 개와 걷기. 즐거운 산책이었다. 건널목의 비, 밤의 비, 푸르게 빛나며 비에 젖어 달리는 교외 전차. 더없이 기분 좋다. 1932년 9월 23일
    • 2024/01/17 담배는 하루에 골든배트를 네다섯 대 피운다. 옛날에 좋아하던 사람이 담배를 싫어해서 안 피웠는데, 지금은 그 사람과 아무 관계도 아니기에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운다. 자포자기는 꽤 기분이 좋다. 옛날에는 자포자기에 빠지면 속을 끓였건만 요즘은 양지에서 햇볕을 쬐는 듯하다.

  • 2024/01/07 콰르텟 10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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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8 인생, 참 쉽네요!
    • 2024/01/08 왜 이 곡을 고르셨죠? / 우러나온 걸까? 비밀이야.

  • 2024/01/07 콰르텟 9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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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7 우리 이름은… 콰르텟 도넛홀이에요. 구멍이 없으면 도넛이 아닙니다. 저는 여러분의 비어있는 그 부분을 좋아합니다.
    • 2024/01/07 그 시절에 만났다면 많이 달랐을까요? 주변이 다 거짓이었어요. 저도 그랬고요.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죠. 마키 씨처럼 거짓이 없는 분을 만났다면 어릴 때도 즐거웠을까요.
    • 2024/01/07 그렇구나. 마키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야. 줄곧 고통스러웠지만 평범히… 평범한 사람으로 살려고… 소원을 이룬 거야.
    • 2024/01/07 미안해, 스즈메. 우리는 지하철에서 마주칠 수가 없었어.
    • 2024/01/07 사람을 좋아하는 건 절대 배신이 아니에요.
    • 2024/01/07 좋아한다는 감정은 저절로 우러나오잖아요? 우러나온 감정이 거짓일 리 없어요.
    • 2024/01/08 좋아하게 됐을 때 사람은 과거로부터 나아갈 수 있어요.
    • 2024/01/08 두 종류가 있지. 인생을 리셋하는 스위치가 있다면 누를 사람과 누르지 안 누를 사람. 나는 이제 안 눌러. 왜 안 누를 거 같아? / 글쎄요. / 너희를 만났으니까. 응? 그치?
    • 2024/01/08 생일 언제예요? / 6월 1일. / 같이 기다릴게요.

  • 2024/01/06 콰르텟 8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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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6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요. 그 좋아하는 사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잘 되면 좋겠어요. / 자네 감정은 어디 가고? 어디다 놔둘지 난처하지 않을까? / 제 감정은 근처에 굴러다니고 있어요.
    • 2024/01/07 좋아한다는 걸 잊을만큼 좋아요.

  • 2024/01/06 콰르텟 7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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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6 안녕? 바이바이? / 부부니까. / 부부? 부부가 뭔데요. 나도 샴푸 같이 쓰는데. 머리에서 똑같은 향기가 나는데요? 가지 마요.
    • 2024/01/06 난 잘 이해가 안 됐어. 그이가 소개해 주는 영화도 하나같이 재미없었어. 이런 재미없는 걸 재미있어하다니 재미있는 사람이다 싶었어. 이해가 안 되니까 오히려 즐거웠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