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2024/03/01 아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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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3/01 한 자루의 칼 그리고 붉은 실
    • 2024/03/01 나와 함께 춤추길
    • 2024/03/01 평범한 사람이 왜 살인자가 되는가. / 자신을 죽여 본 사람은 알지. 두려움 때문이라는 거.

  • 2024/02/27 괴물(202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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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2/27 나는 호시카와 요리입니까?
    • 2024/02/27 우린 다시 태어난 걸까?

  • 2024/02/02 *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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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24/01/21 아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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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21 새끼 고양이도 내 얘길 들었어.
    • 2024/01/21 순수한 암흑이 널 안아주도록.
    • 2024/01/21 한번만 웃어주지.

  • 2024/01/15 작가의 마감 /나쓰메 소세키 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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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15 홀리다 /무로 사이세이
    • 2024/01/15 어린 문학 애송이도 여기까지 성장하고 보니 인간은 어쨌든 살아야 한다는 것, 뭐든지 마음껏 배워두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.
    • 2024/01/15 문인의 생활 /나쓰메 소세키
    • 2024/01/15 햇빛 잘 드는 창 아래 정갈한 책상. 이것이 내 취향이리라. 한적함을 사랑한다. 작아지고 작아져서 호주머니 안에서 살아가고 싶다. 밝은 것이 좋다. 따뜻한 것이 좋다.
    • 2024/01/17 생활 /하야시 후미코
    • 2024/01/17 비에 젖어 개와 걷기. 즐거운 산책이었다. 건널목의 비, 밤의 비, 푸르게 빛나며 비에 젖어 달리는 교외 전차. 더없이 기분 좋다. 1932년 9월 23일
    • 2024/01/17 담배는 하루에 골든배트를 네다섯 대 피운다. 옛날에 좋아하던 사람이 담배를 싫어해서 안 피웠는데, 지금은 그 사람과 아무 관계도 아니기에 거리낌 없이 담배를 피운다. 자포자기는 꽤 기분이 좋다. 옛날에는 자포자기에 빠지면 속을 끓였건만 요즘은 양지에서 햇볕을 쬐는 듯하다.

  • 2024/01/07 콰르텟 10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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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8 인생, 참 쉽네요!
    • 2024/01/08 왜 이 곡을 고르셨죠? / 우러나온 걸까? 비밀이야.

  • 2024/01/07 콰르텟 9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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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7 우리 이름은… 콰르텟 도넛홀이에요. 구멍이 없으면 도넛이 아닙니다. 저는 여러분의 비어있는 그 부분을 좋아합니다.
    • 2024/01/07 그 시절에 만났다면 많이 달랐을까요? 주변이 다 거짓이었어요. 저도 그랬고요.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죠. 마키 씨처럼 거짓이 없는 분을 만났다면 어릴 때도 즐거웠을까요.
    • 2024/01/07 그렇구나. 마키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야. 줄곧 고통스러웠지만 평범히… 평범한 사람으로 살려고… 소원을 이룬 거야.
    • 2024/01/07 미안해, 스즈메. 우리는 지하철에서 마주칠 수가 없었어.
    • 2024/01/07 사람을 좋아하는 건 절대 배신이 아니에요.
    • 2024/01/07 좋아한다는 감정은 저절로 우러나오잖아요? 우러나온 감정이 거짓일 리 없어요.
    • 2024/01/08 좋아하게 됐을 때 사람은 과거로부터 나아갈 수 있어요.
    • 2024/01/08 두 종류가 있지. 인생을 리셋하는 스위치가 있다면 누를 사람과 누르지 안 누를 사람. 나는 이제 안 눌러. 왜 안 누를 거 같아? / 글쎄요. / 너희를 만났으니까. 응? 그치?
    • 2024/01/08 생일 언제예요? / 6월 1일. / 같이 기다릴게요.

  • 2024/01/06 콰르텟 8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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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6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요. 그 좋아하는 사람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잘 되면 좋겠어요. / 자네 감정은 어디 가고? 어디다 놔둘지 난처하지 않을까? / 제 감정은 근처에 굴러다니고 있어요.
    • 2024/01/07 좋아한다는 걸 잊을만큼 좋아요.

  • 2024/01/06 콰르텟 7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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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6 안녕? 바이바이? / 부부니까. / 부부? 부부가 뭔데요. 나도 샴푸 같이 쓰는데. 머리에서 똑같은 향기가 나는데요? 가지 마요.
    • 2024/01/06 난 잘 이해가 안 됐어. 그이가 소개해 주는 영화도 하나같이 재미없었어. 이런 재미없는 걸 재미있어하다니 재미있는 사람이다 싶었어. 이해가 안 되니까 오히려 즐거웠고.

  • 2024/01/06 콰르텟 6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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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6 인생을 함께 걷자고 결정했어요.
    • 2024/01/06 결혼해서 그이와 가족이 되고 싶었죠. / 결혼하고도 연인처럼 지내고 싶었습니다.
    • 2024/01/06 그건 거짓 기쁨이에요.

  • 2024/01/04 마음 /나쓰메 소세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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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4 「응, 그렇게 들리더군. 사랑의 만족감을 맛본 사람은 좀 더 따스한 목소리를 내는 법이지. 하지만…… 하지만 사랑은 죄악이야. 알고 있나?」
    • 2024/01/05 기억해 주세요, 귀하가 알고 있는 나는 세상 티끌에 더럽혀진 나였습니다. 더럽혀진 햇수가 오래된 자를 선배라고 한다면 나는 분명 귀하보다 선배겠지요.
    • 2024/01/06 나는 그 사람에게 거의 신앙에 가까운 사랑을 품고 있었습니다. 종교에만 쓰는 그 단어를 젊은 아가씨에게 적용하는 것을 보고 귀하는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, 나는 지금도 굳게 믿고 있습니다. 참된 사랑은 신앙심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.

  • 2024/01/03 콰르텟 3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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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3 이거 다 먹고나면 카루이자와로 돌아가요.
    • 2024/01/03 가족은 아니지만 거기가 스즈메의 보금자리일 거예요. 머리카락에서는 같은 향기가 나고 같은 접시를 쓰고 같은 컵을 쓰고 속옷이 됐건 셔츠가 됐건 빨래도 같이 돌리잖아요. 그래도 괜찮잖아요.
    • 2024/01/03 눈물 젖은 밥을 먹어본 사람은 살아갈 수 있어요.
    • 2024/01/03 악기는 말이다. 사람보다 오래 살지. 너보다 나이가 많고 나보다도 나이가 많단다.
    • 2024/01/03 너는 나보다 오래 사는구나. 그럼… 그래, 평생… 평생 함께하자고. 약속했어요.

  • 2024/01/02 콰르텟 2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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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2 슬픔보다 슬픈 게 뭔지 아세요? 슬픔보다 슬픈 건 거짓 기쁨이에요.

  • 2024/01/02 콰르텟 1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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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4/01/02 부부란 갈라설 수 있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요.
    • 2024/01/02 한번 벌어진 일은 돌이킬 수 없어요. 레몬즙을 뿌린 닭튀김처럼요.
    • 2024/01/02 음악이라는 것은 도넛 구멍과 같다. 무언가가 결핍된 사람이 연주하기에 음악이 되는 거라나요?

  • 2023/12/28 좁은 문 /앙드레 지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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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2023/12/28 안녕, 이제 여기서 그만 줄여야겠어. 이러한 신성 모독적인 말, 나의 나약한 마음, 나의 슬픔이 부끄럽고, 또 그것을 털어놓는 것, 또 만약 오늘 저녁에 집배원이 와서 가져가지 않는다면 내일은 찢어 버릴 것 같은 이런 편지를 네게 쓴다는 것이 부끄러워….
    • 2023/12/28 하지만 그 사랑은 절망적인 것이었지 뭐야. 왜냐하면, 솔직히 고백하지만, 나는 너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더욱 너를 사랑했으니까.
    • 2023/12/28 「지금의 나를 사랑하고… 또 그러면서도 옛날의 나를 그리워하고!」
    • 2023/12/28 「사랑도 다른 것들과 함께 지나가 버릴 거야.」 「이런 사랑은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 있을 거야.」
    • 2023/12/28 비겁한 제 마음속에서 저의 사랑을 극복할 가망이 없사오니, 하느님, 제발 그에게 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도록 가르쳐 줄 힘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소서.
    • 2023/12/28 「내 대녀 이름이 뭐지?」 「알리사….」
    • 2023/12/28 「무엇을 곧 잊고 싶은데?」 「언제까지나 잊고 싶지 않은 것을.」
    • 2023/12/28 「그렇다면 오빠는 희망 없는 사랑을 그토록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고 생각해?」 「그래, 쥘리에트.」 「그리고 삶의 바람이 날마다 그 위로 불어닥쳐도 그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?」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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