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/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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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/07/11



1. 친구 뮤지컬 동아리 공연하는거 보고왔는데 너무 잘해서 배우했으면 좋겠단 생각이
2. 힐하우스의 유령 곱씹을수록 꽤괜…
3. 응? 이커버↓ 너무 아름다움

4. 뭔가 또 생각났는데 너무 무언가의 디나이얼 같은 얘기라 비밀글로 가둠
5. 담주 면접이라고 영어 과외 빼먹었는데 쌤이 초콜렛 깊티 보내주심 너무 감동먹음..

2026/07/09



비오는날 힐하우스의 유령 보고있으려니
저택과 유령 폭풍우치는 밤에서 폭언 생각남

2026/07/07



2026/07/06



(모종의 이유)로 새삼 밴드노래만 처 듣는다는 걸 알게됐고..

2026/07/03



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글월의 펜팔 서비스
수신인 없는 편지 쓰는 게 생각보다 더 색다른 경험이었다
편지를 써서 드리면 편지함의 편지 중 하나를 골라올 수 있는데
동숲 유리병 편지 현실판 같은 느낌...
눈에 밟히는 편지가 하나 있어서 조만간 또 편지 쓰러갈지도 모르겠다